북한이 평양에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쏴 일부가 900km 이상 날았고, 리야드 공항이 이틀 연속 피격된 가운데 오만 소하르 정박지 유조선 드론 피격으로 위험 해역이 넓어졌으며, 트럼프의 ‘에너지 휴전’ 선언 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발전소를 때렸습니다
합참은 북한이 10/12(월) 오전 9시 20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여러 종류의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쐈고 그중 한 종류는 900km 이상 날아간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고, 국가안보실은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10/11(일)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이 이틀 연속 공격받아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밝혔고 미 연방항공청(FAA)은 12/10까지 사우디 상공 비행 주의를 공지했으며, 같은 날 오만 소하르 정박지의 유조선이 드론에 맞아 인도인 선원 2명이 실종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도 유조선이 또 피격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11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휴전’을 선언했지만 크렘린은 확인하지 않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같은 날 키이우·하르키우 발전소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서는 러시아산 경유 공급과 휴전 기대로 브렌트가 $103.69(-0.98%)로 내렸고, 연휴 뒤 첫 거래의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에 6,421.05(-3.09%)로 급락했으며 달러/원은 1,335.81(-0.31%)입니다.
- 안보 뉴스고조북한 탄도미사일 여러 발(한 종류 900km 이상), 리야드 공항 이틀 연속 피격(10/11 1명 사망·11명 부상), 오만 소하르 정박지 유조선 드론 피격(선원 2명 실종),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 ‘에너지 휴전’ 선언 당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발전소 공격
- 시장 반응코스피 급락·유가 하락코스피 6,421.05(-3.09%) · 달러/원 1,335.81(-0.31%) · 엔/원(100엔) 841.50(-0.33%) · 브렌트 $103.69(-0.98%) · WTI $90.60(-1.36%) · 금 $4,208.70(-0.18%) · 은 $61.11(+0.10%) · 비트코인 $83,839(+0.20%) · S&P 500 7,811.54(+0.59%, 10/9 종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