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에서 싱가포르 선적 컨테이너선이 피격 뒤 침몰했고, 미국 9월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뉴욕 증시가 7월 이후 가장 크게 내렸으며,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작권 전환 조건이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은 자국 선적 컨테이너선 GFS 프라이드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상의 발사체에 맞아 불이 난 뒤 침몰했고(선원 21명 전원 대피) 같은 선적의 GFS 지젤도 선체가 손상됐다고 밝혔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근거를 내놓지 않은 채 기뢰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7% 올라 예상치(3.6%)를 웃돌자 뉴욕 증시는 7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내 S&P 500이 7,718.94(-1.11%), 나스닥이 26,692.87(-1.88%)로 마감했고, 연준 베이지북은 높아진 유가가 모든 지역 보고에 스며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거론하며 ‘조건이 변했다’고 말했고, 한미안보협의회의(SCM)는 12월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디젤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고, 수집 시점 브렌트는 $106.06(+0.35%), WTI는 $95.17(+1.09%)입니다.
- 안보 뉴스고조호르무즈에서 컨테이너선 침몰과 추가 피격, 이란 혁명수비대의 기뢰 주장, 주한미군사령관의 전작권 ‘조건 변화’ 발언과 SCM 연기 전망, 우크라이나군 스타실드 제한을 둘러싼 책임 공방, CISA의 악용 취약점 4건 KEV 등재, 해운·항만 38곳을 겨냥한 데이터 공개 협박
- 시장 반응미 증시 하락·유가 상승브렌트 $106.06(+0.35%) · WTI $95.17(+1.09%) · 금 $4,127.30(-1.20%) · 은 $55.80(-6.26%) · 코스피 6,008.81(-0.44%, 10/14 종가) · 달러/원 1,341.15(+0.08%) · 엔/원(100엔) 844.90(+0.09%) · 다우 51,621.48(-0.09%) · S&P 500 7,718.94(-1.11%) · 나스닥 26,692.87(-1.88%) · 비트코인 $81,651(-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