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오만만 ‘금지구역’에서 ‘위반’ 유조선이 불탔다고 주장하고 사우디 홍해 연안 원유 수출 거점 얀부를 겨냥한 탄도미사일이 요격되는 등 원유 수송로 위협이 넓어지며 브렌트가 3.56% 올랐고, 뉴욕증시는 AI 부채 우려에 나스닥이 2.14% 하락했습니다
이란 해군은 10/16 호르무즈 해협 동쪽 오만만의 ‘금지구역’을 위치 신호를 끈 채 지나려던 ‘위반’ 유조선이 불타는 것을 포착했다고 주장했고,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홍해 연안 얀부를 겨냥한 탄도미사일과 홍해 상공 순항미사일 2발, 드론 3대를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는 이란의 공격 격화와 후티의 사우디 공격,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이 겹쳐 브렌트가 5월 이후 최고 수준에 마감했다고 전했고, 러시아 랴잔 정유소는 드론 공격 뒤 주력 증류설비를 멈췄습니다. 뉴욕증시는 AI 기업 부채 우려와 유가 급등에 나스닥이 26,140.03(-2.14%)으로 밀려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고, 중국은 AI 모델·바이오·태양광 등 40개 기술을 수출 금지·제한 목록에 넣는 안을 내놓았습니다. 국내에서는 국방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만 확대를 검토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이나 전투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을 4주 더 동결했습니다.
- 안보 뉴스고조이란 해군의 오만만 ‘위반 유조선’ 화재 주장, UKMTO 주간 집계 선박 공격 12건·1척 손실(걸프뉴스 인용), 사우디 연합군의 얀부 겨냥 탄도미사일 요격,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뒤 러시아 랴잔 정유소 주력 설비 중단, 스타실드 제한 책임 공방, 북한의 한국 극초음속활공체 이틀째 비난
- 시장 반응유가 급등·미 기술주 급락브렌트 $109.69(+3.56%) · WTI $99.04(+2.63%) · 금 $4,186.70(+0.40%) · 은 $57.14(-0.04%) · 코스피 5,668.05(+2.05%) · 달러/원 1,334.20(-0.52%) · 엔/원(100엔) 842.30(-0.52%) · 다우 52,002.41(-0.34%) · S&P 500 7,659.44(-1.09%) · 나스닥 26,140.03(-2.14%) · VIX 19.99(+21.45%) · 비트코인 $81,606(-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