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대러 제재·관세를 60일 유예하자 브렌트가 1.81% 내렸지만,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유조선 기뢰 피격 주장과 사우디 주바일 앞바다 유조선 공격 보고, 우크라이나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석유터미널 공격이 이어져 에너지 공급 위험은 그대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16(금, 현지) 밤 의회가 통과시킨 대러 제재·관세의 시행을 이틀 앞두고 막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루비오 국무장관은 경제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60일’ 유예라고 설명했으며, 로이터는 유예 발표 뒤 유가가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10/17과 10/18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기뢰에 부딪혀 불이 났다고 잇달아 주장했고, UKMTO는 사우디 동부 주바일 북동쪽 해상에서 유조선이 소형 보트가 쏜 로켓추진유탄(RPG)에 맞았다는 보고를 냈으며,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7일안’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미국의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10/18 밤사이 우크라이나 드론 1,015대를 무력화했다고 밝혔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석유터미널과 유류저장소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코스피는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장 초반 급락했다가 수집 시점 5,691.94(+0.42%)로 올라섰고, 대만 기상당국은 태풍 참피가 이번 주 후반 대만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안보 뉴스고조IRGC의 호르무즈 유조선 기뢰 피격 주장 2건(10/17·10/18), UKMTO의 사우디 주바일 북동쪽 유조선 RPG 공격 보고,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드론 1,015대 무력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석유터미널 화재(1명 사망), 후티 발사체에 사우디 나지란 주민 6명 부상, 미국의 대러 제재·관세 60일 유예, 프랑스 전국 시위 중 약 1,800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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