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일대에서 유조선 피격·화재 보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타르 중재단이 밴스 부통령 서한을 들고 테헤란에 들어갔고, 미 기술주 투매로 S&P 500은 6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으며, 바이낸스 해킹 자금 추적에는 미 비밀경호국이 나섰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해협을 빠져나가던 원유 운반선 1척이 이란 라반섬 남쪽 약 40해리에서 미상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밝혔고, 오만 당국은 공격받은 파나마 선적 선박의 선원 25명을 대피시켰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지나던 유조선들이 사고를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로이터·아랍뉴스·유로뉴스). 카타르 대표단은 10/30 테헤란에 도착해 미·이란 협상 틀을 제안한 밴스 부통령 서한을 전달했지만, 알자지라는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동맹국에 중간선거 뒤 ‘짧고 강도 높은 군사 작전’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도 함께 전했습니다. 미 증시는 AI 투자 과열 우려 속 기술주 투매로 S&P 500이 7,580.07(-1.82%), 나스닥이 25,437.00(-2.86%)으로 마감했고,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최소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주장했습니다(AP·로이터). 바이낸스는 63억 달러 해킹 피해 가운데 30억 달러를 확보했고 미 비밀경호국이 추적에 나섰으며, 파주 접경 주민들의 ‘북측 확성기 소리’ 증언에 대해 합참은 ‘가동 확인 안 돼’라고 밝혔습니다.
- 안보 뉴스고조UKMTO의 라반섬 남쪽 유조선 발사체 피격 확인과 혁명수비대의 ‘유조선 사고’ 주장,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뒤 단기 고강도 작전’ 대비 경고 보도, 후티의 사우디 정유시설·공항 공격 주장 / 완화 요인: 카타르 중재단 테헤란 방문과 미·이란 회담 가능성 보도, 올레시키 휴전 속 주민 대피
- 시장 반응미 증시·귀금속 급락, 유가 상승브렌트 $112.33(+1.38%) · WTI $102.95(+0.93%) · 금 $3,884.90(-3.63%) · 은 $49.14(-6.20%) · 코스피 5,730.74(-3.48%, 10/30 종가) · 달러/원 1,333.44(-0.41%) · 엔/원(100엔) 844.10(-0.32%) · 다우 51,770.31(-1.09%) · S&P 500 7,580.07(-1.82%) · 나스닥 25,437.00(-2.86%) · 비트코인 $76,522(-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