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금융·시장Top 2B1
MKT-02코스피 외국인
코스피, 외국인 매수·반도체 강세에 3.29% 반등… 10/1~20 수출 616억 달러·반도체 222.5%↑로 1~20일 기준 역대 최대
코스피는 10/21 전 거래일보다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에 마감했습니다. 2.05% 오른 5,666.34로 출발해 장중 5,816.43까지 올랐고, 오전 10시 51분 8/20 이후 약 두 달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외국인이 6,60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14억원, 개인은 1조1,3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삼성전자(+5.67%, 22만3,500원)와 SK하이닉스(+5.81%, 129만4,000원)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코스닥은 792.76(+1.38%)으로 마감했습니다(미디어펜·중앙이코노미뉴스). 두 매체는 미국 AI 기업의 실적 호조와 AI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 확인, 전날 국제유가 하락과 미 국채 금리 안정을 반등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관세청이 같은 날 발표한 10/1~20 수출은 616억1,2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5.4% 늘어 1~20일 기준 역대 최대였고, 반도체 수출은 275억1,600만 달러로 222.5% 늘어 전체 수출의 44.7%를 차지했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7억4,000만 달러로 65.9% 늘었고, 무역수지는 144억9,600만 달러 흑자였으며, 중국(+154.4%)·미국(+154.9%)·베트남(+74.6%) 수출이 모두 늘었습니다(이투데이·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는 이번 수치가 20일치 잠정치이며 지난해보다 늘어난 조업일수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미디어펜은 원/달러 환율 종가가 2년여 만의 최저라고 전했고, 수집 시점 달러/원은 1,324.57(-0.17%)입니다.
분석 판단반도체가 수출의 44.7%를 차지하며 증시와 수출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지만 1~20일 수출 증가율(105.4%)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조업일수 효과가 섞여 있어 일평균 증가율은 65.9%에 그친 만큼, 11/1 전후 정부가 발표할 10월 한 달 수출 증가율이 1~20일 증가율(105.4%)보다 낮게 나올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2026-11-01 기준).
확률 가능성 매우 높음 (80~95%)신뢰도 중간
- 주시 지표 · 10/22 금통위 결정문의 11월 인상 신호, 외국인의 반도체 대형주 순매수 지속 여부, 미국 AI 기업 실적 발표와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원/달러 연저점 경신 여부, 11/1 전후 10월 수출입 동향의 반도체 비중
사사이버Top 5B1
CYB-05인도 SBI
인도 SBI ‘고객 기록 3,897건 다크웹 노출’ 공시, 일본 경찰 위탁 클라우드 업체 침해로 경찰관·직원 12만5,000명 정보 유출 가능성
인도 최대 은행 SBI는 10/21 사이버 공격으로 개인 식별 정보가 담긴 고객 기록 3,897건이 다크웹에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예비 분석 결과 노출 정보에는 고객 이름·휴대전화 번호·생년월일·이메일·주소·지점 및 고객 식별번호와 대출 기록이 포함됐고, SBI는 독립 보안업체에 조사를 맡겼으며 핵심 영업·재무 성과·업무 연속성에는 중대한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더스타/로이터·이데일리). 일본 경찰청은 같은 날 재난 정보 서비스 업체 아르카디아에 대한 무단 접속으로 이 회사의 비상 시 안부 확인 시스템에 등록된 경찰관·직원 약 12만5,000명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지통신은 아이치·효고·히로시마 등 20개 광역 경찰이 이 시스템을 썼고, 다른 4개 광역 경찰이 쓰던 아르카디아의 별도 방범 정보 알림 시스템에서도 시민·기업 이메일 1만8,000여 건이 노출됐을 수 있다고 전했으며, 교도통신을 인용한 베르나마는 47개 광역 경찰 가운데 22곳이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금융당국이 10/14 은행·저축은행 등 16개 금융회사의 침해사고로 이름·연락처·주민등록번호 등 약 10만 건이 유출됐고, 전 금융권 555곳 가운데 130곳에서 보안패치 미적용·24시간 관제 미구축 같은 미흡 사항이 드러났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뉴스핌).
분석 판단국내 금융권에서 이미 16개사 침해가 확인되고 130곳의 보안 미흡이 드러난 데다 인도 최대 은행까지 다크웹 유출을 공시할 만큼 은행을 노린 공격이 이어지고 있지만, 10/17 이후 수집 시점까지 국내 금융회사의 새 해킹 유출 공지는 확인하지 못했고 남은 기간이 열흘인 만큼, 10/31까지 국내 금융회사 1곳 이상이 해킹 등 외부 침입에 따른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새로 공지할 가능성은 반반입니다(2026-10-31 기준).
확률 가능성 반반 (45~55%)신뢰도 낮음
채점 대상기한 2026-10-31 · 10/17 00:00~10/31 23:59 UTC에 국내 금융회사(은행·저축은행·카드·보험·증권·캐피탈·상호금융 포함)가 해킹 등 외부 침입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를 새로 공지하거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이를 발표하거나, 연합뉴스·주요 일간지가 보도하면 ‘일어남’. 10/16까지 공지된 사고의 피해 규모 수정·추가 통지,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오발송, 유출 ‘가능성’ 조사만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확인 출처: 해당 금융회사 공지, 금융위·금감원 발표, 연합뉴스 보도.
판단 성적표 → - 주시 지표 · 금융위·금감원의 추가 침해사고 발표, 경찰 수사 결과와 수사기관 이첩, 국내 금융회사의 유출 공지, SBI 조사 결과와 인도 중앙은행 대응, 일본 경찰청의 피해 범위 추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