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대통령의 대화 신호에 국제 유가가 7% 넘게 급락했지만 걸프 해역 선박 피격은 이어졌고, 러시아는 국지 휴전이 끝난 뒤 우크라이나 구호품 배급소를 폭격했으며, 경보 앱과 유럽 슈퍼마켓 냉장 설비가 잇달아 해킹됐습니다
로이터와 CNBC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합의를 원하며 그것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하고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대화로 문제를 풀겠다고 밝힌 11/2 국제 유가가 7% 넘게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재개방을 담은 제안을 ‘이틀 안에 이행할 수 있다’고 했지만 해상봉쇄 해제·제재 철회 등 조건은 바꾸지 않았고, UKMTO는 11/1 밤 사우디 앞 걸프 해역에서 유조선이 발사체 2발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가 11/2 자포리자주 코미슈와하의 구호품 배급소와 대피소에 유도폭탄 10발을 떨어뜨려 24~26명이 숨졌다고 밝혔고, 헤르손에서는 국지 휴전 종료 뒤 공격이 재개됐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공습경보 앱이 잇달아 해킹돼 가짜 핵 경보가 발송됐고, 유럽 6~7개국 슈퍼마켓 냉장 설비가 원격 조작돼 온도가 약 50℃까지 올라갔습니다.
- 안보 뉴스고조걸프 해역 선박 피격 지속(UKMTO 11/1 2건), 러시아의 자포리자 구호품 배급소·대피소 공격(24~26명 사망)과 헤르손 공격 재개, 우크라이나·러시아 경보 앱 해킹과 유럽 슈퍼마켓 냉장 설비 원격 조작 / 완화 요인: 미·이란 대통령의 대화 신호, 이란의 ‘이틀 안 이행’ 축약안
- 시장 반응유가 8%대 급락·금 상승, 미 기술주 약세브렌트 $104.05(-8.27%) · WTI $95.90(-7.89%) · 금 $3,956.40(+1.47%) · 은 $50.61(+2.71%) · 코스피 5,859.08(+2.24%, 11/2 종가) · 달러/원 1,345.54(+0.91%) · 엔/원(100엔) 849.80(+0.68%) · 다우 51,983.98(+0.41%) · S&P 500 7,541.40(-0.51%) · 나스닥 25,164.32(-1.07%) · 비트코인 $76,731(-1.92%)
